반 총장, 시리아 자살폭탄테러 규탄

입력 2012-01-08 16: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지난 6일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와 관련해 테러범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반 총장은 "시리아에서 폭탄테러를 자행해 많은 사람을 사상케 한 테러범을 규탄하고,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시리아 국민에게도 조의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해 3월 이후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지금도 매일 희생을 당하는 시리아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모든 폭력은 수용할 수 없으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이번 테러로 다마스쿠스에서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46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