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해 4분기 오피스 공실률이 2.4%로 공실률 `제로`에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가 지난해 4월부터 운영중인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http://land.gangnam.go.kr)`에 따른 것으로, 강남구 내 오피스건물 가운데 5층 이상, 연면적 2,000㎡ 이상인 빌딩 1,488동의 층별 입주현황, 임대현황, 주변현황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강남구 오피스 공실률은 서울시 평균 공실률 5.2 보다도 낮은 것으로, 국내 경기 침체속 공실률 하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가 지난해 4월부터 운영중인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http://land.gangnam.go.kr)`에 따른 것으로, 강남구 내 오피스건물 가운데 5층 이상, 연면적 2,000㎡ 이상인 빌딩 1,488동의 층별 입주현황, 임대현황, 주변현황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강남구 오피스 공실률은 서울시 평균 공실률 5.2 보다도 낮은 것으로, 국내 경기 침체속 공실률 하락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