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딸 출산, 병원을 통째로 빌려 '눈길'

입력 2012-01-09 17:34   수정 2012-01-09 17:33

팝스타 비욘세 놀스(30)가 결혼 4년만에 첫달을 출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의 출산을 위해 남편인 가수 제이지는 병원 한 층을 130만달러(약 15억원)에 빌리는 등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MTV 뮤직 어워즈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