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놀스(30)가 결혼 4년만에 첫달을 출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의 출산을 위해 남편인 가수 제이지는 병원 한 층을 130만달러(약 15억원)에 빌리는 등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MTV 뮤직 어워즈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의 출산을 위해 남편인 가수 제이지는 병원 한 층을 130만달러(약 15억원)에 빌리는 등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MTV 뮤직 어워즈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