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1일 현영의 소속사 측은 "현영이 4살 연상의 금융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아직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영의 남자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두 사람은 2011년 3월께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8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6개월가량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는 훤칠한 키의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취미 생활을 함께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영의 열애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잘 되서 결혼까지 됐으면 좋겠네요", "재테크 조언도 남자친구가?", "연예인들은 금융맨을 좋아해"라며 반응을 보였다.
11일 현영의 소속사 측은 "현영이 4살 연상의 금융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아직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영의 남자친구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임원으로 두 사람은 2011년 3월께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8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6개월가량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는 훤칠한 키의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취미 생활을 함께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영의 열애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잘 되서 결혼까지 됐으면 좋겠네요", "재테크 조언도 남자친구가?", "연예인들은 금융맨을 좋아해"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