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8개월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1월의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가 74.0으로 전월의 69.9보다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은 71.5가 나올 것으로 전망해 실제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현재 상황지수는 82.6으로 전월 말의 79.6을 웃돌았고 기대지수는 68.4로 전월 말의 63.6을 넘어섰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1월의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가 74.0으로 전월의 69.9보다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은 71.5가 나올 것으로 전망해 실제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현재 상황지수는 82.6으로 전월 말의 79.6을 웃돌았고 기대지수는 68.4로 전월 말의 63.6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