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美 소비심리, 8개월來 최고

입력 2012-01-14 08: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의 1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8개월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1월의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가 74.0으로 전월의 69.9보다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작년 5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은 71.5가 나올 것으로 전망해 실제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현재 상황지수는 82.6으로 전월 말의 79.6을 웃돌았고 기대지수는 68.4로 전월 말의 63.6을 넘어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