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4일 영세독거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5천장을 후원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체험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동부화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과 함께 월계동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원들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가한 안승기 파트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에 참가했다”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동부화재는 지난 2006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봉사단을 출범하고 사회복지시설 무상 안전점검, 다문화가정 지원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동부화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과 함께 월계동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원들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가한 안승기 파트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에 참가했다”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동부화재는 지난 2006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봉사단을 출범하고 사회복지시설 무상 안전점검, 다문화가정 지원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