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분석 등이 나오면서 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05% 상승한 5천716.79로 개장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09 % 오른 3천260.27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1.32% 뛴 6천301.91로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분석 등이 나오면서 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05% 상승한 5천716.79로 개장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09 % 오른 3천260.27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1.32% 뛴 6천301.91로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