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뉴욕에서 7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 공모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채권은 5년6개월 만기 무보증 선순위채권으로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재무성채권 금리에 3.65%를 가산한 4.375%, 변동금리로는 3개월 Libor+3.20%입니다.
신한은행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2012년 첫 상업은행 미화 공모채권 발행"이라며 "조달된 자금은 만기도래 자금 차환 용도로 사용되어 유럽재정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안정적 외화유동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채권은 5년6개월 만기 무보증 선순위채권으로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재무성채권 금리에 3.65%를 가산한 4.375%, 변동금리로는 3개월 Libor+3.20%입니다.
신한은행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2012년 첫 상업은행 미화 공모채권 발행"이라며 "조달된 자금은 만기도래 자금 차환 용도로 사용되어 유럽재정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안정적 외화유동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