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인천지역 독거노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건설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목도리 선물을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렸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매달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토요일’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건설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목도리 선물을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렸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매달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토요일’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