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운전, 새벽이 가장 위험

입력 2012-01-19 18:30  

<앵커> 설 연휴기간에는 평소보다 새벽에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 차량 한 대에 가족과 친지등이 함께 모여서 이동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사상자수가 평소보다 더 많습니다.

양수진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단독사고 장면입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간신히 반대편 차량과 충돌하는 대형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처럼 설 연휴에는 졸음, 음주 등으로 인한 심야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더 많습니다.

특히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에는 평소보다 사고발생건수가 30% 이상 더 높습니다.

심야시간의 사고율을 높인 원인은 도로정체를 피하기 위한 이동차량의 증가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 등으로 풀이됩니다.

문제는 설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수가 평상시보다 30%이상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

"설 연휴기간에는 가족단위 이동으로 차량 내 탑승인원이 증가해 평소보다..사상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스마트 기기 등 집중운전을 방해하는 차량 내 환경 변화도 설 연휴 사고를 키웠습니다.

<인터뷰>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

“DMB, 스마트 폰 등 주의분산에 의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9배 증가한 3000만 명 가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보다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벨트 착용 등을 통해 사고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WOW TV NEWS 양수진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