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투기과열지구 해제후 오히려 집값↓

입력 2012-01-19 17:13  

서울 강남구ㆍ서초구ㆍ송파구 등 `강남3구`의 집값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19일 강남 3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풀린 이후 이들 지역 아파트 26만3천373가구의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4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 3구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투기과열지구 해제 당시 2천 839만 7천원이었는데,

1주일 뒤 2천834만2천원, 2주일 뒤 2천 828만 7천원, 3주일 뒤 2천 825만 9천원, 4주일 뒤(19일 현재) 2천825만5천원으로 매주 떨어졌습니다.

가격 변동률로 보면 첫째주 0.20%, 둘째주 0.19%, 셋째주 0.10%, 넷째주 0.01% 각각 내렸습니다.

구별로는 송파구의 내림세가 가장 컸습니다.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 해제 직후 0.42% 급락한 데 이어 둘째주 0.37%, 셋째주 0.11%, 넷째주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강남구가 해제 당시 평균 9억 2천 890만원에서 9억 2천 237만원으로 4주만에 653만원 떨어졌고,

송파구는 671만원(7억 8천 886만원→7억 8천 214만원), 서초구는 324만원(12억 4천105만→12억 3천 780만원)이 각각 내려갔습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매도자들이 주택을 팔기 쉬워진 반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대출규제가 여전한 데다 경기 침체가 지속돼 구매 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