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혁신 국가 순위에서 전 세계 22개 국가 가운데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18일 22개 국가의 기업 고위 임원 3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3%가 한국을 혁신적인 국가로 선택했습니다.
미국(65%), 독일(48%), 일본(45%), 중국(38%)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인도(23%), 일본(22%), 싱가포르(22%) 등 아시아 국가에서 혁신 국가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유럽에서는 5~6%대로 낮았습니다.
한편 한국 응답자들은 대학의 미래 혁신 리더 양성, 지적재산권보호 등은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지만 정부 지원의 효율성, 리스크 감수, 연구개발(R&D) 산학협력, 정부의 기업 지원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18일 22개 국가의 기업 고위 임원 3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3%가 한국을 혁신적인 국가로 선택했습니다.
미국(65%), 독일(48%), 일본(45%), 중국(38%)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인도(23%), 일본(22%), 싱가포르(22%) 등 아시아 국가에서 혁신 국가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유럽에서는 5~6%대로 낮았습니다.
한편 한국 응답자들은 대학의 미래 혁신 리더 양성, 지적재산권보호 등은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지만 정부 지원의 효율성, 리스크 감수, 연구개발(R&D) 산학협력, 정부의 기업 지원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