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최근 이익공유제로 뜨거운 감자인 동반성장에 대해 "제도로 하면 갈등만 생긴다"며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석우 장관은 오늘(20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대기업도 과거에 비해 많이 동반성장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중소기업들도 협력하며 효과를 극대화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장관은 또 "무역 2조달러 시대는 꿈과 창의력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석우 장관은 오늘(20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대기업도 과거에 비해 많이 동반성장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중소기업들도 협력하며 효과를 극대화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장관은 또 "무역 2조달러 시대는 꿈과 창의력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