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핵심유망주 대공개`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요성과 더불어 `NEW TREND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은 "올해 SNS와 스마트폰 등의 발달과 함께 증강현실 산업이 발전하고 있어 IT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IT산업과 함께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고 신사업에 주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 자본시장은 자본주의 4.0시대로 온정적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했다"며 "기업들은 이윤뿐만 아니라 사회적가치를 추구한다"고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했다.
한 위원은 "올해 SNS와 스마트폰 등의 발달과 함께 증강현실 산업이 발전하고 있어 IT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IT산업과 함께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고 신사업에 주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 자본시장은 자본주의 4.0시대로 온정적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했다"며 "기업들은 이윤뿐만 아니라 사회적가치를 추구한다"고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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