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필리핀산 `로즈 바나나`를 출시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 남부 청정지역인 티볼리와 부끼드논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이 과일은 기존 바나나의 절반 크기로 맛이 달고 바닐라향이 진합니다.
특히 병충해에 강한 로즈 품종 특성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됐고 일반 바나나보다 비타민E 함량이 2배 가량 높으며 가격은 한 송이당 3천980원입니다.
홈플러스 측은 "생산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로즈 바나나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로맨틱한 이름과 달콤한 맛 덕분에 이색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 남부 청정지역인 티볼리와 부끼드논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이 과일은 기존 바나나의 절반 크기로 맛이 달고 바닐라향이 진합니다.
특히 병충해에 강한 로즈 품종 특성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됐고 일반 바나나보다 비타민E 함량이 2배 가량 높으며 가격은 한 송이당 3천980원입니다.
홈플러스 측은 "생산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로즈 바나나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로맨틱한 이름과 달콤한 맛 덕분에 이색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