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해 매출 11조 9,202억원, 영업이익 7,540억원, 당기 순이익 6,8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8%, 영업이익은 4.3%, 당기 순이익은 25.2%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부문에서 많은 프로젝트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반의 건설리더로서 토목 플랜트 건축 전력 등의 포트폴리오 안정화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8%, 영업이익은 4.3%, 당기 순이익은 25.2%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부문에서 많은 프로젝트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반의 건설리더로서 토목 플랜트 건축 전력 등의 포트폴리오 안정화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