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CEO]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올해 성장에 초점”

입력 2012-02-02 17:40  

<기자> 문화예술 후원 분야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메세나 대상`을 받았을 만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은 남다릅니다.

새해 첫 경영 활동도 문화예술 후원 사업, 메세나 활동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유네스코와 협약을 체결하고 취항 중인 국가와 도시의 세계 유산 보존과 홍보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인터뷰>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오늘 한국유네스코위원회와 함께 세계 문화유산 보존 및 인식 증진 협약 체결은 기존 저희 아시아나항공이 끊임없이 추진해 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윤 사장 취임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3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항공업계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이 회사 내부 분위기를 바꿔놓고 서비스 수준도 한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저희 아시아나항공이 2009년 10년 11년도 세계 최초 3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사 이래 안정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경영이 이룬 쾌거라 생각합니다.”

취임 4년째로 접어드는 윤 사장은 올해 경영 초점을 성장에 맞췄습니다.

신성장 창조혁신을 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항공기를 새로 들여옵니다.

<인터뷰>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신성장의 의미는 금년도에 맞게 9대의 비행기를 도입해서 순증 9대입니다. 창사 이래 가장 큰 증가폭으로 금년 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바탕,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

지난해 숙원 사업이었던 김포~베이징 노선 개설에 성공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미주 6개 노선을 하루 한편씩 데일리 운항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WOW-TV NEWS 정봉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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