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난해 콘텐츠 산업 수출이 41억5천9백만달러로 2010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스마트 기기 확대와 K-POP 등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 덕분인데요.
그러나 업계에선 한류를 지속하기 위해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콘텐츠산업 매출 82조6천1백억 원, 수출 41억5천9백만 달러.
2010년과 비교하면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매출은15%, 수출은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콘텐츠산업 중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분야는 게임 산업이었고, K팝의 수출액은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스마트 기기 확대에 따른 오픈 마켓의 활성화와 K-POP 등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에 따른 결과입니다.
<브릿지> 하지만 콘텐츠업계는 한류 열풍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선 정부 재정 확충과 함께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판,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의 절대다수는 중소기업.
자금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 지원제도가 기업규모에 제한이 없어 중소기업으로 세부조건을 한정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김선화 중소기업 연구원
“문광부는 기능별 목적별 사업으로 구분.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자격기준이 없어 대기업과 같이 경쟁상태로 지원할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에 별도로 지원예산 할당을..”
또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선진국가에 비해 지원규모가 적고 간접적 지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우남규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
“콘텐츠산업 영위 업체에 대해 직/간접적 지원을 위해 정부 재원 확충 필요.
관련 예산 통합 관리로 시너지 높이고 방송인력 인프라에 대해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업계의 의견에 대해 콘텐츠 산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중소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소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 확대하고 향후 예산 증액 위해 노력하겠다.
콘텐츠산업진흥위 실무운영위원 활성화해 부처관련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방송발전기금은) 방송통신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
이 외에도 5인 미만 콘텐츠 중소기업에 청년인턴 보조금을 지원해달라는 의견과 함께 경영안정화와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지원도 건의했습니다.
WOW-TV NEWS 신선미입니다.
스마트 기기 확대와 K-POP 등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 덕분인데요.
그러나 업계에선 한류를 지속하기 위해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콘텐츠산업 매출 82조6천1백억 원, 수출 41억5천9백만 달러.
2010년과 비교하면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매출은15%, 수출은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콘텐츠산업 중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분야는 게임 산업이었고, K팝의 수출액은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스마트 기기 확대에 따른 오픈 마켓의 활성화와 K-POP 등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에 따른 결과입니다.
<브릿지> 하지만 콘텐츠업계는 한류 열풍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선 정부 재정 확충과 함께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출판,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의 절대다수는 중소기업.
자금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 지원제도가 기업규모에 제한이 없어 중소기업으로 세부조건을 한정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김선화 중소기업 연구원
“문광부는 기능별 목적별 사업으로 구분.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자격기준이 없어 대기업과 같이 경쟁상태로 지원할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에 별도로 지원예산 할당을..”
또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선진국가에 비해 지원규모가 적고 간접적 지원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우남규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
“콘텐츠산업 영위 업체에 대해 직/간접적 지원을 위해 정부 재원 확충 필요.
관련 예산 통합 관리로 시너지 높이고 방송인력 인프라에 대해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업계의 의견에 대해 콘텐츠 산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중소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중소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 확대하고 향후 예산 증액 위해 노력하겠다.
콘텐츠산업진흥위 실무운영위원 활성화해 부처관련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방송발전기금은) 방송통신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
이 외에도 5인 미만 콘텐츠 중소기업에 청년인턴 보조금을 지원해달라는 의견과 함께 경영안정화와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지원도 건의했습니다.
WOW-TV NEWS 신선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