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 다니는 대다수의 여성은 단순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대졸 이상 여성인력 중 절반이 넘는 51.7%가 은행 창구 등 영업 부문에 배치되고 26.9%는 경영지원 등 후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투자은행(0.9%)이나 자금조달(0.6%) 직무에는 여성 직원이 매우 적었습니다.
여성의 나이에 대한 차별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30대 이하의 여성이 82.3%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의 여성은 17.8%에 그쳤습니다.
40대 남성이 41.7%, 50대 비중(13.2%)은 20대(10.5%)보다도 높은 걸 감안하면 나이에 대한 차별이 여성에 더 엄격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여성인력이 주로 맡는) 창구영업은 나이 많은 인력을 배치하기 쉽지 않은데다 여성의 취업 포기도 늘어 40대 이후 여성비중이 급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융권 인력의 약 12%는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봉 7천500만~1억원은 19.0%, 5천만~7천500만은 24.6%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대졸 이상 여성인력 중 절반이 넘는 51.7%가 은행 창구 등 영업 부문에 배치되고 26.9%는 경영지원 등 후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투자은행(0.9%)이나 자금조달(0.6%) 직무에는 여성 직원이 매우 적었습니다.
여성의 나이에 대한 차별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30대 이하의 여성이 82.3%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의 여성은 17.8%에 그쳤습니다.
40대 남성이 41.7%, 50대 비중(13.2%)은 20대(10.5%)보다도 높은 걸 감안하면 나이에 대한 차별이 여성에 더 엄격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여성인력이 주로 맡는) 창구영업은 나이 많은 인력을 배치하기 쉽지 않은데다 여성의 취업 포기도 늘어 40대 이후 여성비중이 급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융권 인력의 약 12%는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봉 7천500만~1억원은 19.0%, 5천만~7천500만은 24.6%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