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탕 직수입을 선언하면서 제당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시장의 경쟁촉진을 통한 가공식품의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설탕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설탕시장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 회사가 국내 소비량의 97%를 공급하는 과점구조로 이뤄져 있어 경쟁 촉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샘플물량 도입을 통해 1차로 1만 톤을 발주하고, 국내시장 상황을 감안해 다음달부터 수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지난해 3월 9.8% 인상한 이후 가격을 동결했던 제당업체들은 과점으로 인한 담합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시장의 경쟁촉진을 통한 가공식품의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설탕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설탕시장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 회사가 국내 소비량의 97%를 공급하는 과점구조로 이뤄져 있어 경쟁 촉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샘플물량 도입을 통해 1차로 1만 톤을 발주하고, 국내시장 상황을 감안해 다음달부터 수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지난해 3월 9.8% 인상한 이후 가격을 동결했던 제당업체들은 과점으로 인한 담합은 아니라면서도 향후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