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은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자신의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이번 앱이 PC 온라인 서비스와 연계될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캘린더와도 연동할 수 있다며,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용자가 네이버 캘린더앱을 설치하고 설정에서 `일정 가져오기`를 활성화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캘린더 PC웹 버전에서 로그인해도 폰에 입력했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규흥 NHN 개인도구서비스 담당 이사는 "앞으로도 위젯 기능 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만간 iOS 버전 모바일 캘린더 앱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NHN은 이번 앱이 PC 온라인 서비스와 연계될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캘린더와도 연동할 수 있다며,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용자가 네이버 캘린더앱을 설치하고 설정에서 `일정 가져오기`를 활성화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캘린더 PC웹 버전에서 로그인해도 폰에 입력했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규흥 NHN 개인도구서비스 담당 이사는 "앞으로도 위젯 기능 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만간 iOS 버전 모바일 캘린더 앱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