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일 미국환경보호청이 주관한 2012년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올해의 파트너상`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환경보호청의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는 제조, 유통,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올해의 파트너상`은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 및 단체에 수여됩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및 판매 ▲에너지스타 라벨 부착 활동 ▲직원 대상 에너지 교육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LG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406개 모델이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으며 매출액은 이전해보다 30%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 미국환경보호청이 실시한 `에너지 스타 최고 에너지효율 2011` 프로그램에서 TV 8종, 세탁기 3종, 냉장고 2종이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에너지스타 어워드는 미국환경보호청의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는 제조, 유통,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올해의 파트너상`은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 및 단체에 수여됩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및 판매 ▲에너지스타 라벨 부착 활동 ▲직원 대상 에너지 교육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LG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406개 모델이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으며 매출액은 이전해보다 30% 늘었습니다.
특히 작년 미국환경보호청이 실시한 `에너지 스타 최고 에너지효율 2011` 프로그램에서 TV 8종, 세탁기 3종, 냉장고 2종이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