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지난해 매출 417억원, 영업손실 20.8억원, 당기순손실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4% 늘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전년도 57억 흑자), 당기순손실(전년도 21억 적자)은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온라인게임 사업 확대로 전체 매출 대비 25% 수준이었던 게임사업 비중이 44%까지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규게임 마케팅과 게임 개발비 상각 등 비용이 발생해 영업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체 개발작을 비롯한 주요 게임으로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퀸스블레이드`와 `아란전기` 등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만과 홍콩, 필리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경우 이달 중으로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태국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신작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4% 늘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전년도 57억 흑자), 당기순손실(전년도 21억 적자)은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온라인게임 사업 확대로 전체 매출 대비 25% 수준이었던 게임사업 비중이 44%까지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규게임 마케팅과 게임 개발비 상각 등 비용이 발생해 영업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체 개발작을 비롯한 주요 게임으로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퀸스블레이드`와 `아란전기` 등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만과 홍콩, 필리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경우 이달 중으로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태국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신작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