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4월 11일 진행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선 특집 페이지`(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를 PC와 모바일에서 1차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 특집 페이지는 총선뉴스를 비롯해 지역구별 후보자, 비례대표, 격전지, 투표 및 개표중계 등으로 구성됩니다.
다음은 "유권자들이 역대 선거 이력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도록 지도를 통해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시도 단위의 투표율과 정당별 의석수, 정당별 지지율 정보를 보여주고, 분석 정보를 시각화하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구별 역대 당선자와 1,2위 표차, 재보궐 선거가 진행된 지역구의 경우 재보궐 선거 사유 및 결과 등 선거 이력을 제공하고,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재외선거에 대한 안내 페이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채 다음 미디어본부장은 "모바일과 SNS를 통해 선거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SNS의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총선 특집 페이지는 총선뉴스를 비롯해 지역구별 후보자, 비례대표, 격전지, 투표 및 개표중계 등으로 구성됩니다.
다음은 "유권자들이 역대 선거 이력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도록 지도를 통해 16대부터 18대 총선까지 시도 단위의 투표율과 정당별 의석수, 정당별 지지율 정보를 보여주고, 분석 정보를 시각화하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구별 역대 당선자와 1,2위 표차, 재보궐 선거가 진행된 지역구의 경우 재보궐 선거 사유 및 결과 등 선거 이력을 제공하고,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재외선거에 대한 안내 페이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채 다음 미디어본부장은 "모바일과 SNS를 통해 선거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SNS의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선거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을 통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