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방송자키 'AJ' 선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게임 `오디션`에서 대표 방송 자키인 `AJ`를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AJ(Audition Jockey / 오디션 자키)는 인터넷 개인방송국 `아프리카TV`에서 오디션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는 ‘오디션 자키’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번에 대표 AJ로 선발되면 총 300만원의 상금과 오디션 게임 방송의 공식 방송 자키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오디션`에 대한 방송을 진행한 후 녹화한 영상을 등록하면 됩니다.

와이디온라인은 "최종 심사에서 일반인 투표율이 50%나 반영된다"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방송 자키 도전자에게 직접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clubaudition.ndolfi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