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주)비락에서 생산된 자사의 과채음료 ‘하루야채 컬러’ 시리즈 3종에 대한 자진 리콜을 실시합니다.
회사 측은 제품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며, 2012년으로 표기되어야 할 유통기한이 2013년으로 오기된 것이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또, 표기오류 제품 생산수량은 모두 7만 개며, 고객에게 전달 된 2만3천개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유통기한 표기 오류에 대해 고객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제품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며, 2012년으로 표기되어야 할 유통기한이 2013년으로 오기된 것이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또, 표기오류 제품 생산수량은 모두 7만 개며, 고객에게 전달 된 2만3천개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유통기한 표기 오류에 대해 고객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