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은 어딜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장소가 담겨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위치한 포베글리아 섬에는 귀신이 출몰하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에는 로마 시대와 중세 시대에 전염병, 흑사병으로 사망한 시신들이 묻혀 있다.
또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도 미국의 1급 비밀 군사부대라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중국 장쑤성의 한 박물관은 중국 스파이의 역사가 담겨 있어서 외국인은 들어갈 수 없다.
브라질의 한 해안은 맹독성의 뱀들이 가득하다는 이유로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룩셈부르크에 사교 클럽, 미국 하와이의 니하우 섬, 미국의 보헤미안 클럽도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그런 장소가 있는 지도 몰랐는데", "사교클럽은 얼마나 부자야 갈 수 있는 걸까", "포베글리아 섬은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아"라며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장소가 담겨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위치한 포베글리아 섬에는 귀신이 출몰하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에는 로마 시대와 중세 시대에 전염병, 흑사병으로 사망한 시신들이 묻혀 있다.
또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도 미국의 1급 비밀 군사부대라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중국 장쑤성의 한 박물관은 중국 스파이의 역사가 담겨 있어서 외국인은 들어갈 수 없다.
브라질의 한 해안은 맹독성의 뱀들이 가득하다는 이유로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룩셈부르크에 사교 클럽, 미국 하와이의 니하우 섬, 미국의 보헤미안 클럽도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그런 장소가 있는 지도 몰랐는데", "사교클럽은 얼마나 부자야 갈 수 있는 걸까", "포베글리아 섬은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아"라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