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김재철 MBC사장 해임안 부결..파업 장기화

입력 2012-03-29 10:57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을 부결시켰습니다.

MBC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28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재철 사장의 해임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3표, 반대 6표로 끝내 부결됐습니다.

방문진 이사회는 야당 측 인사 3명과 여당 측 인사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5명 이상이 동의하면 의결, 주총을 거쳐 확정됩니다.

하지만 이날 여당 측 이사 전원이 해임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이에 야당 이사들은 "해임 결의안 부결은 방문진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고 유린한 행위"라고 비판하며 향후 방문진 이사회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해임안 발의 사유로는 ▲정권 및 특정 정파의 편에 서서 MBC의 공영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MBC의 소중한 자산인 제작 및 편성 자율권을 현저히 후퇴시킨 점 ▲법인카드의 부적절하고 과다한 사용 등을 들었습니다.

방문진의 해임안 부결로 김재철 사장을 합법적으로 해임할 수 있는 수단은 사라졌습니다. MBC노조 파업은 29일로 60일째를 맞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