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지난달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임한 김남용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1일부로 적용되는 기구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김남용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엔지니어링 건설담당 부사장(1999년), 벽산건설 건축담당 본부장(2010년), 총괄 부사장(2011년) 등을 역임했습니다.
기구개편은 3개 본부, 12개 부서체제로 슬림화해 신규수주확대, 전 임직원의 영업화 주력, 미수채권 조기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김남용 신임 대표이사는 벽산엔지니어링 건설담당 부사장(1999년), 벽산건설 건축담당 본부장(2010년), 총괄 부사장(2011년) 등을 역임했습니다.
기구개편은 3개 본부, 12개 부서체제로 슬림화해 신규수주확대, 전 임직원의 영업화 주력, 미수채권 조기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