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K5 하이브리드 `경제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디럭스에 대해 고객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적은 부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럭셔리 모델의 블랙 가죽시트를 인조 가죽시트로 변경했고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사이드 리피터,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일부 편의사양을 제외했습니다.
디럭스 모델의 가격은 세제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감면) 후 기준으로 럭셔리 모델(2천965만원)보다 110만원 낮은 2천855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디럭스에 대해 고객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적은 부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럭셔리 모델의 블랙 가죽시트를 인조 가죽시트로 변경했고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사이드 리피터,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일부 편의사양을 제외했습니다.
디럭스 모델의 가격은 세제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감면) 후 기준으로 럭셔리 모델(2천965만원)보다 110만원 낮은 2천855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