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메신저 `라인(LINE)`의 카드 앱 `라인 카드`(LINE Card)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인 카드`는 스티커, 메시지, 유머 등으로 나뉜 카테고리에서 60종류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문구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조합해 라인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사진을 추가하면 카드 디자인에 최적화된 필터가 적용되며, 완성된 카드를 자신의 스마트폰 앨범에 자동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NHN은 라인 카드 앱 사용을 위해서는 라인 앱을 버전 1.6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라인 카드 앱 다운로드 후 카드를 클릭하면 편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NHN은 향후 블랙베리나 윈도우즈 등 다양한 OS에서도 라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라인 카드`는 스티커, 메시지, 유머 등으로 나뉜 카테고리에서 60종류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문구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조합해 라인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사진을 추가하면 카드 디자인에 최적화된 필터가 적용되며, 완성된 카드를 자신의 스마트폰 앨범에 자동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NHN은 라인 카드 앱 사용을 위해서는 라인 앱을 버전 1.6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라인 카드 앱 다운로드 후 카드를 클릭하면 편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NHN은 향후 블랙베리나 윈도우즈 등 다양한 OS에서도 라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