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대표 김희태)이 2일 출범 4주년 기념식을 갖고 2012년 경영슬로건인 `SMART Jump up`의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희태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쌓아온 기초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내실을 강화해 안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탄탄한 영업력, 한 차원 높인 사업인프라를 조기에 갖춘다면 2012년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SMART Jump up`으로 결정하고 고객만족도 제고, 보장성-변액상품 확대, 컨설팅 역량 강화 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 우리아비바생명은 10년, 15년, 2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었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2008년 4월 우리금융지주와 영국 최대의 생명보험사인 아비바그룹의 합작으로 출범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희태 대표이사는 "지난 4년간 쌓아온 기초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내실을 강화해 안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탄탄한 영업력, 한 차원 높인 사업인프라를 조기에 갖춘다면 2012년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SMART Jump up`으로 결정하고 고객만족도 제고, 보장성-변액상품 확대, 컨설팅 역량 강화 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 우리아비바생명은 10년, 15년, 2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었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 2008년 4월 우리금융지주와 영국 최대의 생명보험사인 아비바그룹의 합작으로 출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