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환 센터장, ‘대 시세 종목 발굴법’ 온라인 특강

◈ 조영환 센터장, ‘대시세 종목 발굴법’ 온라인 특강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와우메신저 전문가로 활약했던 조영환 센터장이 SK 프렌즈클럽(이하 ‘프렌즈클럽’) 전문가로 나서면서 오는 5일(목) ‘대 시세 종목 발굴법 공개’를 주제로 장중 공개방송을 실시한다.

‘프렌즈클럽’은 한국경제TV와 협력사인 SK증권이 함께 운영하는 서비스로 SK증권 거래 고객으로 일정 부분 수수료가 적립되면 무료로 장중 온라인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조 센터장은 IT섹터의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스몰캡 투자능력이 뛰어나며 그동안 엘엠에스, 와이지-원, 솔브레인, 디엔에프 등을 추천해 그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최근 한국경제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대박파트너스’에 출연해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물질의 미래성장성을 예측해 흑자전환의 턴어라운드 기업인 인트론바이오를 추천하여 높은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IT섹터분야의 향후 핵심은 ‘미세공정화’라고 조언하면서 삼성전자의 미세공정화에 직접적인 수혜로 DPT재료 매출증가 및 30나노 공정확대에 따른 high-k 전구체 판매전망으로 두 배 이상의 매출증가가 예상되는 디엔에프를 지난 2월 1일에 추천해 수익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 센터장은 “시장이 금융위기 이전까지 회복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이 주가상승의 꼭대기에 위치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존재하지만, 시장에서는 저평가되어 있는 가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기업들이 많아 단기 매매가 아닌 중기 투자만이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방송은 조 센터장이 프렌즈클럽 방송을 오픈을 기념하여 실시 되는 것으로 방송 중 무료 종목코너를 마련하여 직접 탐방한 기업의 추천 및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SK프렌즈 코너에서 온라인 참여 가능한 이번 공개 온라인 방송 참여 및 프렌즈센터의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