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수출로 불황 극복"

입력 2012-04-04 09:37   수정 2012-04-04 09:37

<앵커> 윈포넷이 불황 극복을 위해 수출에 더 주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업종의 업체를 M&A 하면서 올해는 매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윈포넷은 올해 지난해 매출보다 많은 해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같은 전망의 근거는 지난해 영상보안 업체 인디고시큐리티를 인수했기 때문.

합병 전 미주와 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 44개국 80개 거래처에 수출을 하던 윈포넷은 동남아와 호주 지역에서 강점을 갖고 있던 인디고시큐리티를 합병하면서 140여개 기업으로 매출처가 확대됐습니다. 양사 주력 품목이 다르고, 모두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기업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터뷰> 권오언 윈포넷 대표이사

"지난해 260억 원의 매출. 인수한 회사 매출 160억. 올해 시너지 효과 기대"

윈포넷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화면전송이 가능한 IP카메라와 여러 영상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고화질로 재생하는데 필요한 NVR 장비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브릿지> 김종성 기자 (ankjs1@wowtv.co.kr)

"최근에는 학교폭력과 기업보안 유출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부각되면서 영상 보안업계의 내수시장 확대도 기대됩니다"

최근에는 서울메트로 2호선 신형전동차 내부에 4억원 규모의 영상보안장비를 납품하며, 1조 3천억 원대로 추정되는 내수시장에서 신규 수주 가능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 경쟁력. 기존 CCTV를 설치할 때보다 2배 이상 단가가 높은데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성장세가 빠른 만큼 원가 절감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권오언 윈포넷 대표이사

"기존 장비 사업에 충실. 더 많은 이익 얻기 위해 부가가치 높은 솔루션 등으로 시장 선도”

M&A도 윈포넷이 추진 중인 전략 중 하나. IP 카메라 등 장비와 시스템 제어기술 등 인디고시큐리티와 비슷한 규모의 기업을 인수 대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WOWTV-NEWS 김종성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