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소상공인 업종 18개 단체 대표와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체결식에는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등 18개 업종 단체가 참여했으며 업무협약기관의 회원수가 27만명에 이릅니다.
단체들은 앞으로 각종 애로사항을 옴부즈만실에 전달하고, 옴부즈만실은 이를 바탕으로 해결의 대리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번 MOU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번 2개 단체 의견을 심층 수렵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체결식에는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등 18개 업종 단체가 참여했으며 업무협약기관의 회원수가 27만명에 이릅니다.
단체들은 앞으로 각종 애로사항을 옴부즈만실에 전달하고, 옴부즈만실은 이를 바탕으로 해결의 대리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번 MOU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번 2개 단체 의견을 심층 수렵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