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6일 한전의 지분 7.46%매각 결정에 따른 급락세를 회복하며 1%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지난 금요일(6일)보다 100원 1.57%오른 648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한전이 보유한 LG유플러스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넘게 하락마감했습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는 이미 지난해 5월 부터 인식됐으며, 당시에도 단기 주가 조정을 받다가 V자 반등을 한 적이 있다"며 "주가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지난 금요일(6일)보다 100원 1.57%오른 648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한전이 보유한 LG유플러스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넘게 하락마감했습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는 이미 지난해 5월 부터 인식됐으며, 당시에도 단기 주가 조정을 받다가 V자 반등을 한 적이 있다"며 "주가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