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초반 방산주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0분 현재 방산용 전원공급기 업체
빅텍은 지난주 금요일(6일)보다 11.82% 뛴 3천170원에 거래중입니다.
방산업체
스페코는 11.06%, 전술통신 장비 생산업체 휴니드도 9.50%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9일) 한 언론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했던 지난 2009년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