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해외 지주사인 동방CJ 매각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J오쇼핑은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지난 금요일보다 14.97% 하락한 20만3400원에 거래중입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오쇼핑이 13일 이사회에서 해외 자회사인 동방CJ 지분을 503억원에 대량 매각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주가에 반영됐던 중국과 해외 부문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J오쇼핑은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지난 금요일보다 14.97% 하락한 20만3400원에 거래중입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오쇼핑이 13일 이사회에서 해외 자회사인 동방CJ 지분을 503억원에 대량 매각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주가에 반영됐던 중국과 해외 부문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