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불구속 기소

입력 2012-04-16 14:22  

검찰이 오늘(16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김효주 하이마트 부사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하는 등 관련 인물들을 일괄 사법처리했습니다.

선종구 회장은 2005년 해외 사모펀드인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에 하이마트 지분을 팔고 2008년 이를 유진에 다시 파는 과정에서 하이마트에 수천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불법적인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횡령 추정 금액이 하이마트 자기자본의 2.5%인 357억원을 훌쩍 넘어서는만큼 선 회장에 대한 기소장이 나오는대로 하이마트 주식은 즉시 거래정지됩니다.

한국거래소는 하이마트가 기소된 사실을 공시하는대로 하이마트 주식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대한 심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