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이달 초 출시한 `한 뼘 정수기(CHP-241N)`가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뼘 정수기는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12일 만에 1만 5천대 판매를 돌파해 단일제품 기준, 역대 최단기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웅진코웨이는 "한 뼘 정수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4월 정수기 전체 판매량이 3월보다 약 23% 증가했다"며 "재고 상황에 따라 주문접수(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5월부터 판매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뼘 정수기는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12일 만에 1만 5천대 판매를 돌파해 단일제품 기준, 역대 최단기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웅진코웨이는 "한 뼘 정수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4월 정수기 전체 판매량이 3월보다 약 23% 증가했다"며 "재고 상황에 따라 주문접수(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5월부터 판매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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