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보금자리시범지구인 경기 고양 원흥지구와 삼송지구의 공동주택용지를 대금납부조건을 대폭 완화해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총 4필지로, 18개월 거치식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입니다.
LH는 건설사의 초기자금 부담을 덜고, 선납할인을 감안하면 기존 공급조건보다 최대 9%의 토지가격 인하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은 오는 11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총 4필지로, 18개월 거치식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입니다.
LH는 건설사의 초기자금 부담을 덜고, 선납할인을 감안하면 기존 공급조건보다 최대 9%의 토지가격 인하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은 오는 11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