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1분기 86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의 총자산은 34조6천493억 원, BIS비율(BASEL I 기준)은 15.56%,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0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DGB금융은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에 대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85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1% 감소했지만 대내외 경제불안 요인을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DGB금융은 "2분기 이후 불확실한 세계경제 상황을 감안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과 무한동행하는 금융그룹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의 총자산은 34조6천493억 원, BIS비율(BASEL I 기준)은 15.56%, ROA(총자산순이익률)는 1.0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DGB금융은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에 대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85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1% 감소했지만 대내외 경제불안 요인을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DGB금융은 "2분기 이후 불확실한 세계경제 상황을 감안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민과 무한동행하는 금융그룹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