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러시아의 게임 퍼블리싱 기업 싱코펫(Syncopate, 대표 일리야 베리진)과 FPS게임 `컴뱃암즈`(Combat Arms)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중 현지 테스트를 거쳐 정식서비스까지 이어나갈 계획으로, 풍부한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철저한 현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게임 내 모든 콘텐츠의 러시아어 번안은 물론, 각종 무기 및 계급, 캐릭터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러시아 고유의 군 체계에 맞춰 현지 이용자의 입맛에 맞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러시아에서도 최고의 FPS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리야 베리진 싱코펫 대표도 "앞으로 넥슨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컴뱃암즈`의 안정적인 현지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중 현지 테스트를 거쳐 정식서비스까지 이어나갈 계획으로, 풍부한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철저한 현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게임 내 모든 콘텐츠의 러시아어 번안은 물론, 각종 무기 및 계급, 캐릭터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러시아 고유의 군 체계에 맞춰 현지 이용자의 입맛에 맞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러시아에서도 최고의 FPS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리야 베리진 싱코펫 대표도 "앞으로 넥슨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컴뱃암즈`의 안정적인 현지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