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국내 최대의 재해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해외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호품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구호물품을 해외현장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지급할 의약품,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호품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구호물품을 해외현장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지급할 의약품,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