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비아트론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18분 현재 비아트론은 지난주 금요일(4일)보다 8.29% 내린 1만9천900원에 거래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장한 비아트론은 공모가(1만5천900원)보다 높은 2만5천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비아트론이 연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투자 수혜와 해외로부터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LTPS LCD 열처리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전 9시18분 현재 비아트론은 지난주 금요일(4일)보다 8.29% 내린 1만9천900원에 거래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장한 비아트론은 공모가(1만5천900원)보다 높은 2만5천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비아트론이 연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투자 수혜와 해외로부터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LTPS LCD 열처리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