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비아트론이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전 9시5분 현재 비아트론은 어제(7일)보다 4.11% 뛴 2만1천550원에 거래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4일) 신규 상장한 비아트론은 첫날 공모가인 1만5천900원 보다 높은 2만5천500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거래를 시작했지만 곧장 하한가로 내려앉아 이틀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TFT기판 제조공정에 필요한 열처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국내 AMOLED 투자 수혜와 해외향 LTPS LCD 열처리 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5분 현재 비아트론은 어제(7일)보다 4.11% 뛴 2만1천550원에 거래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4일) 신규 상장한 비아트론은 첫날 공모가인 1만5천900원 보다 높은 2만5천500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거래를 시작했지만 곧장 하한가로 내려앉아 이틀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TFT기판 제조공정에 필요한 열처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국내 AMOLED 투자 수혜와 해외향 LTPS LCD 열처리 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