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감점 요인 1위는? '지각'

입력 2012-05-09 08:20   수정 2012-05-09 08:20

면접시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지원자의 실수는 `지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71개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지원자의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면접시간 지각`이 27.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질문에 대한 동문서답`(19.6%), `불안한 시선처리와 표정`(7.9%), `지나친 자기자랑`(5.4%), `단정치 못한 옷차림`(4.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의 85%는 실수 때문에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면접 실수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 방법으로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가 65.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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