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전문기업 스픽케어(대표 심여린)가 두산 그룹계열인 네오플럭스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픽케어는 지난 2010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3억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2년만에 대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 영어교육 벤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픽케어는 국내 최대 1대 1 미국인 전화 영어 서비스인 ‘스픽케어’와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삼성, 하나은행, 행정안전부 등 국내 대기업과 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이번 네오플럭스로부터의 15억원 투자유치는 스픽케어의 높은 가능성을 평가 받은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향후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영어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스픽케어는 지난 2010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3억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2년만에 대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 영어교육 벤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픽케어는 국내 최대 1대 1 미국인 전화 영어 서비스인 ‘스픽케어’와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삼성, 하나은행, 행정안전부 등 국내 대기업과 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이번 네오플럭스로부터의 15억원 투자유치는 스픽케어의 높은 가능성을 평가 받은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향후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영어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