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CJ ONE과 의정부 지역 어린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는 10일 빕스 의정부점에서 열린 `CJ ONE 1천만 회원 돌파 도네이션 캠페인, 행복함(函) ONE BOX` 행사에 참여해 해당 지역 나눔공부방 어린이 40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들 부부는 어린이들에게 격려 인사와 함께 사인을 해주고 학습용 필기구와 가방, 간식, 실내화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모은 1억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ONE BOX들을 전달했습니다.
이재현 CJ 회장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기업 철학에서 출발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CJ ONE은 이달말까지 전국 각지 70여개 공부방을 돌며 어린이 2천여명에게 `ONE BOX`를 선물할 계획입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는 10일 빕스 의정부점에서 열린 `CJ ONE 1천만 회원 돌파 도네이션 캠페인, 행복함(函) ONE BOX` 행사에 참여해 해당 지역 나눔공부방 어린이 40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들 부부는 어린이들에게 격려 인사와 함께 사인을 해주고 학습용 필기구와 가방, 간식, 실내화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모은 1억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ONE BOX들을 전달했습니다.
이재현 CJ 회장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기업 철학에서 출발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CJ ONE은 이달말까지 전국 각지 70여개 공부방을 돌며 어린이 2천여명에게 `ONE BOX`를 선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