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격 최저↓ 6,200만원, 월세 최고↑ 40만원

◈ 분양가격 최저↓ 6,200만원, 월세 최고↑ 40만원

지속적인 1인 가구의 증가는 부동산 투자 패턴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최근 소액투자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그중 동탄신도시의 저렴한 분양가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화제다.

대형 산업단지 삼성반도체가 자리 잡은 동탄신도시는 주변에 삼성반도체와 협력업체의 기숙사형 소형원룸과 오피스텔이 부족해 심각한 임대난을 겪고 있다. 현재 삼성반도체 관련 직원 6만5천명과 IT밸리 내 삼성반도체의 1300여 협력업체의 임직원 15만명 등 약 20만명 이상의 수요층이 상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2개의 신규 생산라인이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고 화성단지내의 공사중인 연구소까지 완공되면 지속적인 근무인력의 증가로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6월 분양예정인 동탄2신도시의 착공으로 인해 대규모의 인력들이 동탄1신도시내로 유입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동탄신도시내 임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규모의 인력 유입량 증가로 인해 임대료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하여 저렴한 분양가 6,200만원대에서 시작하여 소액투자로 고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메트로하임은 전세대 소형평수로 이루어진 418세대로 전 세대 모두 풀옵션 스타일 32인치 LCD TV·전자레인지·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등 많은 수납공간까지 포함하여 제공되며, 건물내에 휘트니스센터, 당구장, 탁구장,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시설을 갖춰 수익률은 물론 건물의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하임 앞에는 센트럴파크로 연결되는 썬큰공원길이 바로 단지와 연결되며 주변엔 복합문화시설인 CGV극장,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등으로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엿볼 수 있다.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동탄주민들의 요청으로 인덕원~동탄 지하철 4호선 연장노선이 동탄1신도시 중심축을 통과하게 되면 센트럴파크상권이 역세권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1877-8886